강동원, “청첩장 입수”… 팬들 반응 ‘폭주’
||2026.10.26
||2026.10.26
배우 강동원의 최근 근황에 팬들의 반응이 폭주 중이다. 최근 강동원의 팬 계정에는 “4개월 후에 찾아온 화환 약속 후기. 땡스 투 강동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을 올린 팬은 지난 6월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와일드씽’ 무대 인사에 참석했을 당시 겪었던 일을 설명했다.
이 팬은 결혼을 앞둔 덕메(덕질 메이트)를 위해 ‘1. 화환을 보낸다 2. 축의금을 보낸다 3. 참석한다’라는 내용을 스케치북에 적어 강동원에게 골라달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강동원은 “화환할게”라고 입모양으로 답했고 이 팬은 강동원이 단순하게 질문에 답을 해준 것으로 생각했다. 무대 인사가 끝난 뒤 강동원은 청첩장을 주겠다는 팬의 말을 기억하고 그에게 다가가 축하를 건네며 청첩장까지 받아갔다는 후문이다.
이후 실제로 이 팬의 친구 결혼식장에 강동원이 보낸 화환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팬은 “솔직히 너무 예전에 전달해서 당연히 잊었을 줄 알았고 사실 우리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신부 기가 살았다. 강동원 짱”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꽤 긴 시간이 지났지만 팬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실제로 실천한 강동원의 ‘팬 사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부럽다”, “내 결혼식에 참석한 강동원”, “평생 팬 놓지 못할 듯”, “갓동원 역시”, “화환 평생 소장 안되나요”, “결혼식인데 다른 남자 때문에 설레겠어요”, “진짜 부럽다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강동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혼: 삼각의 시간’과 영화 ‘토벌’을 차기작으로 정하고 촬영 중이다.
강동원, 김고은, 최현욱, 방효린, 김신록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혼: 삼각의 시간’은 줄거리, 인물 등을 철저하게 숨긴 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토벌’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광복 시기 전후를 다룬 시대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