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120억家 ‘신세한탄’… 비난 빗발
||2026.10.26
||2026.10.26
장윤정 남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도경완의 행보에 누리꾼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 출연해 한 브랜드 시계를 구매했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제 품에는 없다. 지난 5월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해서 시계를 당근에 팔았다”라고 밝혔다.
도경완은 “제가 보릿고개였다. 5월과 8월에 세금을 크게 두 번 나눠서 내는데 일도 없고 유튜브도 잘 안되니까 진짜 힘들었다. 하이닉스 때문에 거기에 잠겨 있는 돈이 많아서 반강제적으로 조절당하고 있다”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도경완은 과거에도 방송에서 자주 경제적 어려움 및 생활고 등을 토로한 바 있다.
한 프로그램에서는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다”라며 통장 잔액이 약 25만 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지난달보다 관리비가 많이 늘었다”라며 가족들에게 수도, 전기 사용량이 늘어난 점을 지적하거나 변기물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등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하지만 도경완의 잦은 생활고 호소에 불편함을 느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함께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을 약 120억 원에 매도해 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짠내 콘셉트’, ‘가난 코스프레’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시계를 팔 정도라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많이 묶여서 그렇지 일반인들이랑 같은 생활고라고 생각하면 안 됨”, “집만 120억이시잖아요…”, “너무 힘든 척 하니까 짜증난다”, “재산 규모가 이미 유명한데 왜 난리”, “공감 안되서 열받는다”, “진짜 괴로우시겠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 2021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