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 자격?” 고영욱, 성범죄자가 남긴 한마디
||2026.10.26
||2026.10.26
룰라 출신 고영욱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6일 고영욱은 본인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 기사 링크를 첨부하며 “이러면서 남들한테 댓글 달 땐 다들 도덕가로 변신하지… 중국인들 욕할 자격 있나?”라는 글을 남겼다.
고영욱이 공개한 기사에는 음식물, 술병 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숙소와 처음 들어온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숙소의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해당 사진은 지난 23일 에어비앤비 숙소를 10년째 운영 중인 한 누리꾼이 올린 글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한국인 단체 손님과 일본인 단체 손님이 머물렀던 숙소의 서로 다른 모습을 공개했으며 어느 쪽이 한국인 손님의 객실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아주 작은 바람이 있다면 대소변은 침대가 아닌 화장실에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해당 사진을 두고 고영욱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고영욱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살았으며 최근 끊임없이 SNS를 통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고영욱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이나 잘하지”, “본인은 욕할 자격 있나?”, “근데 좀 심하긴 하다”, “진짜로 왼쪽이 한국이라고..?”, “와 중국과 한국만 보다가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도 고영욱한테 공감하긴 싫은데”, “맨날 온라인에서만 활동 중”, “이번엔 사실이긴 한데”, “와… 소름끼치는 사진”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 신상정보 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도 선고받았다.
고영욱 출소 이후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 개설을 시도했으나 성범죄자 계정 운영을 제한하는 정책과 이용자 신고가 이어져 폐쇄조치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