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명, 결혼 1년 4개월 만에 알린 임신 소식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
||2026.10.26
||2026.10.26
댄서 미나명(명미나)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미나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테스트기와 아이 양말 등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 엄마 됐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딱 13주 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나서 이제야 올려요!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 속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붉은 양의 해에 태어날 아이가 자신과 띠동갑이라며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 것이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어요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하게 됐다며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 지금이라도 와이프에게 잘 하시길 우리아빠 포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명은 유튜브랑 같이 공개하고 싶어서 다음에 올릴게요! 건강하게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나명은 2023년 방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댄스 크루 딥앤댑 리더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약 6년 정도 열애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