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김혜자, 급히 전해진 소식… 먹먹
||2026.10.26
||2026.10.26
배우 김혜자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밝은 얼굴로 다시 관객 앞에 섰다. 김혜자는 지난 24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여찬즈가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월 24일 행했던 관객분들과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혜자는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주고받았다. 얼굴 가득 번진 환한 미소도 시선을 붙잡았다. 최근 불거졌던 건강 우려를 털어 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환하게 웃으시는 사진 보니까 그동안 걱정했던 마음이 싹 풀리네요. 다행이에요”, “’나 지금이 제일 예쁘다’ 이 말 너무 멋지다. 김혜자 선생님다운 대답”, “부산영화제 때 기침하시는 거 보고 걱정 많았는데 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주변의 부축을 받고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장면을 두고 건강 이상설이 번졌다.
이에 김혜자 측 관계자는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단순 감기 증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예정된 일정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15일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 인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걱정 어린 시선이 이어졌다.
이번 무대 인사는 그런 우려에 대한 답이 된 셈이다. 지난 23일에도 김혜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혜자는 영상 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경민이 “몇살 때가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냐”라고 묻자 김혜자는 “나 지금이 제일 예쁘다”라고 답했다.
김혜자의 말을 들은 이경민은 “예상을 깼다. 배우들의 거의 40대가 제일 예쁘다고 한다”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혜자는 “자꾸 화장 재주가 는다”라고 부연했으며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