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인데…결혼정보회사 가면 바로 탈락한다는 유명 연예인
||2026.10.26
||2026.10.26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남다른 가족 관계 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서 바로 탈락할 것 같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재중이 오랜 지인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애와 결혼의 고충을 털어놓던 김재중에게 지인은 “너는 결혼정보회사에 자기소개서를 내면 첫 줄에서 바로 탈락이다”라며 일침을 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김재중에게 누나가 무려 8명이나 있기 때문이었다.
해당 지인은 “나도 누나가 4명인데, 누나 8명은 (결혼 상대로서) 쉽지 않다”라며 김재중의 대가족 구성에 단호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재중은 당황하면서도 “우리 누나들은 (내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절대 터치하지 않겠다고 이미 공표했다”라며 누나들이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재중은 방송을 통해 누나 8명, 매형 8명, 조카만 13명에 달하는 남다른 대가족 규모를 밝힌 바 있다. 집안 냉장고에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러 누나들의 시어머니가 챙겨준 김치까지 가득 차 있다고 전하는 등, 다복하지만 결혼 시장에서는 자칫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실제로 김재중은 평소 방송을 통해 막내남동생을 향한 누나들의 남다른 애정과 돈독한 우애를 꾸준히 자랑해 왔다. 다만 누나만 8명이라는 독보적인 가족 구조는 현실적인 결혼 조건과 맞물리며 예능적 웃음 포인트이자 김재중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비록 ‘결혼정보회사 광속 탈락’이라는 짓궂은 농담을 들었지만, 연예계 대표 효자이자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인 만큼 미래의 배우자를 향한 배려심 역시 남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쏠린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시누이가 8명이면 아무리 김재중이라도 망설여질 만하다”, “누나들이 아무리 터치를 안 한다고 해도 명절이나 가족 모임 규모가 어마어마할 듯”, “누나 8명 막내아들이라는 사실 자체가 반전 매력”, “누나들이 동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