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추성훈, 돌연 선언… 파장↑
||2026.10.26
||2026.10.26
은퇴전을 앞둔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깜짝 선언이 화제다. 오는 2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4회에서 추성훈은 김종국, 지코와 함께 전기 스쿠터를 타고 대만 가오슝 치진섬 해안가를 달리며 여유를 만끽하다 바닷가 카페를 방문한다.
이때 현지에서 브라질리안 주짓수와 MMA 체육관도 운영한다는 카페 주인이 정작 추성훈을 알아보지 못해 세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김종국이 “이 사람이 UFC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랭킹 8위를 했다”라고 소개하자 주인은 “섹시 야마!”라고 외치며 소스라치게 경악한다.
“옷을 입고 있어서 못 알아봤다”라는 주인의 말에 폭소가 터진 가운데 추성훈은 “섹시 야마가 세계에서 유명”이라며 자부심을 표한다. 그러나 주인의 요청에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한껏 어깨가 으쓱해진 추성훈은 이후 돌연 “은퇴전 결과가 안 좋으면 다음 시즌 안 나올 것”이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다트, 돈 잡기에 이어 아이들이 즐기는 잔디 미끄럼틀로 상남자표 ‘3차 배틀’에 나선다.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세 사람은 막상 미끄럼틀을 타자 “애들이 운동 되겠다”라며 놀이터에서도 운동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김종국과 추성훈은 지난 회 ‘들쥐 요리 먹방’을 뛰어넘는 역대급 최악의 벌칙을 내건 채 지코 몰이에 시동을 걸고 승부 조작까지 시도해 웃음을 배가한다. “이게 권력이란 거구나”라는 탄식이 나온 상황에서 막내 지코가 사력을 다해 ‘꼴찌코’를 벗어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대결의 결말이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지코는 대만 여행의 마지막 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던 중 “2살 위로 형이 있다. 맨날 맞았다”라며 “좋은 점은 맞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추성훈이 “내일 한 판 하자”라고 제안하자 몸서리치지만 이내 여행 첫날부터 언급했던 ‘로우킥 경험’에 대한 바람을 털어놓는다. 지코가 추성훈의 로우킥 한 방을 직접 경험하게 될지 귀추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막강한 힙력을 지닌 새로운 막내 지코가 본능 따라 즐기는 ‘쌩 날 것 여행기’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