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새 인연 만났다… 공식 입장
||2026.10.26
||2026.10.26
가수 김건모가 뮤직앤뉴와 손을 잡았다. 콘텐츠미디어그룹 뉴(NEW)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는 26일 김건모와의 파트너십 소식을 알렸다. 뮤직앤뉴는 “김건모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의 신곡 제작 및 새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 파트너와 함께 음악 활동에 다시 속도를 내는 셈이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건모는 전국 투어와 새 앨범 녹음 작업을 함께 이어 가고 있다. 투어의 첫 무대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그가 쌓아 온 음악 인생을 되짚고 앞으로의 행보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가장 큰 볼거리는 악기의 변화다. 대중에게 익숙한 피아노 대신 기타를 잡고 자신의 노래를 새로운 색깔로 풀어낸다.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건모는 오는 31일 전주에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이후 오는 12월 5일 광주와 오는 12월 26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투어는 오는 2027년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이 같은 김건모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리꾼들은 “35주년이라니… ‘잘못된 만남’, ‘핑계’ 들으며 자란 세대로서 반가운 소식이네요”, “피아노 대신 기타 잡은 김건모라니 완전 새롭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대구 공연 다녀왔는데 목소리 여전하더라고요. 라이브는 역시 김건모”, “뮤직앤뉴랑 손잡았으면 신곡도 제대로 나오겠네. 새 앨범 기대합니다”, “12월 26일 고양 공연 예매 각 잡는 중. 연말을 김건모 노래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기대감도 이어졌다.
한편 김건모는 1968년생으로 58세다. 김건모는 지난 1992년 정규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여러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지난 2019년 10월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둘은 결혼 2년 8개월만인 지난 2022년 6월에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