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만 2천만원 쓰고 얼굴 복구에만 2억원을 썼다 고백한 톱여배우
||2026.10.26
||2026.10.26
배우 황정음이 과거 성형수술 경험부터 현재의 외모 관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며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자신의 얼굴을 둘러싼 반응을 의식한 듯 현재 추구하는 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꼽았다.
그는 과거 성형수술을 많이 받은 것을 후회한다며, 수술 당시 2천만원이 들었다면 원래 모습에 가깝게 복구하는 데는 2억원이 든다고 말했다. 수술보다 복구에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솔직한 고백이다.
구체적인 수술 경험도 공개했다. 황정음은 쌍꺼풀 수술을 네 차례 정도 받았다며,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반복적으로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코 성형도 경험했지만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 수술 직후 제거했다고 밝혔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불안감을 외모의 변화로 달래려 했던 것 같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얼굴뿐 아니라 가슴 성형 경험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과거 가슴 보형물을 삽입했지만 몸이 무겁고 불편하게 느껴져 결국 제거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통해 원하는 모습을 얻으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상태의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셈이다.
그렇다면 최근 외모 관리는 어떨까. 과거처럼 수술을 반복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인상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는 황정음이 최근 리프팅 위주로 관리한다는 이야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다만 황정음이 최근 어떤 시술을 실제로 받았는지, 구체적인 시술 종류와 횟수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황정음은 현재 거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무리하게 외모를 바꾸기보다 본래의 모습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거에는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 지금은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형수술은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고, 재수술이나 복원 과정에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황정음의 솔직한 고백은 외모를 바꾸는 것만큼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