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백종원, 살 길 열렸다… ‘구세주 등장’
||2026.10.26
||2026.10.26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송훈 셰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만나면 딱 두 배 더 반갑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훈 셰프가 백종원, 파브리 셰프와 미국에서 만나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이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어 백종원의 미소가 더욱 행복해보인다. 최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 새마을식당의 올해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은 개점 첫해인 2023년보다 약 7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 측은 “테이블에서 고기를 직접 굽고 찌개와 반찬을 곁들이는 한국식 식사 방식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방문객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 여행 전문 유튜버는 해당 매장을 찾아 매장 앞에 늘어선 줄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K-바비큐 매장이 이렇게 잘 되니까 신기하다”, “홍대에서 먹는 것 같다”, “반찬과 채소가 신선하다”, “늦은 밤까지 손님이 많다” 등 반응을 전했다.
새마을 식당은 미국에서 뿐 아니라 태국, 몽골 등 아시아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더본코리아 측은 “열탄불고기와 7분김치찌개 등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해외 현지 매장을 운영해왔다. 해외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현지 운영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국내 매장 출점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종원은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논란’, ‘위생 문제 논란’, ‘주류 면허 관련 의혹’ 등 계속된 구설에 오르내린 바 있다.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까지 진행했고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5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은 기업 경영에 집중했고 이같은 상승세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