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진짜 끝났다… “활동 중단”
||2026.10.26
||2026.10.26
개그맨 조세호가 완전히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최근 넷플릭스 ‘도라이버’ 제작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도라이버’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전생의 인연부터 생각하면 무려 5년을 함께해 온 프로그램인데다, 남다른 서사와 관계성이 쌓여 있다보니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깊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장수 예능이 존재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도라이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었다. 언제나처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11월 21일에 방송 될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작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도라이버’는 지난 2024년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 출연했던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프로그램 제작진까지 모두 그대로 함께 했던 프로그램으로 시즌6까지 방송을 이어왔다. 지난해 첫 시즌을 시작해 현재까지 달려왔으나 결국 종영 소식을 전해 고정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라이버’에 고정 출연했던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연루설’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으나 ‘도라이버’만 계속해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국 조세호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누리꾼들은 “헐 도라이버 끝이란”, “홍김동전부터 봐왔는데 아쉬워요ㅠㅠ”, “또 다른 프로그램에 그대로 나와주세요”, “다음 프로그램을 위한 발판 아닐까?!”, “이 제작진+멤버들 못 잃어…”, “조세호는 이제 아예 못 보겠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으로 추정되는 특정 인물과 찍은 사진이 확산되면서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