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앞두고 ‘사고’… 비상 상황
||2026.10.26
||2026.10.26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아찔한 일을 겪었다. 아야네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낙상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 방금…. 집(실내)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다행히 아이는 잘 움직이는데…!”라며 “병원에 안 가봐도 괜찮겠죠?!”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를 지키려다 짚은 제 손목과 부딪힌 허리가 좀 아플 정도인데…”라고 통증을 호소했다. 아야네는 26일 다시 SNS를 통해 병원 검진 소식을 알렸다. 그는 “복복이 보러 근처 병원 왔는데 너무 잘 있네요!!”라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안도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 중 낙상은 겉보기에 멀쩡해도 무조건 병원 가보는 게 맞는데 진료 잘 받았다”, “아기는 괜찮아도 손목이랑 허리 다친 산모 몸도 후유증 안 남게 치료 꼭 잘 받아야 한다”, “남은 만삭 기간엔 진짜 절대 조심하고 계단 오르내릴 때 항상 남편 손 꼭 잡고 다니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지훈, 아야네는 일본 북해도로 태교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아야네는 “두 돌 아이 데리고 태교여행은 정말 계획의 계획을 더 해서 태중에 아이가 힘들지 않게 첫째 아이가 힘들지 않게 정말 신경 쓰며 준비하고 떠났다”라며 “배가 뭉칠 일도 없었고 아주 편안하게 잘 다녀왔다”라고 여행 소감을 남겼다.
그는 “둘째를 낳으면… 실질적으로 첫 째한테 쓸 수 있는 시간이 즐어들 수밖에 없어 너무 아쉽다는 마음이 컸다”라며 첫째를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 이어 “이제 루희도 복복이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배가 나온 엄마를 걱정해 주고 또 아이가 집에 오는 걸 기대하고 있다”라고 딸의 의젓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세 나이 차를 딛고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일상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난임으로 인한 아픔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고 최근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수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