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이연복, 결국 이런 소식… ‘눈물 바다’
||2026.10.27
||2026.10.27
이연복 셰프가 결국 주인공 자리를 내줬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반려견 자랑 버라이어티쇼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로 나서 “우리 애가 최고!”라고 외치는 팔불출 스타 견주들의 못 말리는 자랑 전쟁에 재치 있는 참견을 보탠다. 지난 23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중식 대가 이연복, 트롯 귀공자 김용빈, 워터밤 여신 권은비, 청소광 브라이언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화려한 모습으로 막을 연다.
하지만 이내 “이들은 주인공이 아닙니다”라는 반전 문구가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진짜 주인공 갑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반려견들이 스타들 대신 레드카펫을 누비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시선을 붙든다.
스타들은 주인공 자리를 넘겨준 상황에서도 아쉬운 기색 없이 열혈 ‘내 새끼’ 홍보에 돌입한다. “돌아”라는 말에 곧바로 반응하는 반려견을 보며 새삼 감탄을 터트리고 모델 제안을 받고도 나가지 않았다는 일화부터 우리 강아지만큼 잘생긴 강아지는 없다는 외모 자부심까지 거침없이 늘어놓는다.
무대와 방송을 주름잡던 스타들이 반려견 자랑 앞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팔불출 견주로 변신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반려견들 또한 스타 견주들의 팔불출 애정에 보답하듯 편안하게 드러눕고 무한 뽀뽀 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짜장면까지 먹는 등 저마다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반려견들의 모습 위로 “숨만 쉬어도 귀여워”라는 스타 견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선사한다. 급기야 스타 견주들 사이 “밤새도 돼요!”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오면서 끝을 모르는 스타들의 ‘본업 망각’ 자랑 대결이 기대감을 키운다.
제작진은 “‘자랑할 개’에서는 스타들의 이름보다 반려견의 매력이 먼저 기억될 것”이라며 “개성 넘치는 반려견들과 이들에게 진심인 스타 견주들의 호흡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복은 1959년생으로 올해 67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