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인영, 결혼반지 팔았다… ‘발칵’
||2026.10.27
||2026.10.27
가수 서인영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서인영, 미미미누가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과 함께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영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 결혼 영상을 보던 중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보고 감탄했다. 서인영은 “제 반지도 컸지만 다 소용없더라”라고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이에 박민철은 “결혼 생활 중 선물 받은 물건이라도 부부 공동으로 형성한 자금으로 구매했다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라며 결혼 반지 역시 ‘재산 분할’에 포함될 수 있다는 설명을 전했다.
서인영은 “나한테 준 건 내 거 아니냐”라며 분노했고 “다이아몬드는 내가 팔아봐서 아는데 X값이다. 다이아몬드 말고 현금으로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서인영은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들. 다이아몬드 이런 건 다 무용지물이다. 현금이 짱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인영은 과거 한 결혼정보업체에서 실행한 ‘혼전계약서를 먼저 쓸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에 1위로 꼽힌 사실이 언급됐다. 이에 “한창 전성기 때는 ‘난 무조건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할 때는 쓰지 못해 땅을 치고 후회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전에 100억원 넘게 벌어봤다. 내 돈은 건드리지 말라는 조항을 반드시 넣을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인영은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수천억 원대 이혼 금액을 받은 대한민국 회장님들의 사연을 본 뒤 “나도 정신적 고통은 받았다”라고 밝혀 이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로 솔직해도 되나?”, “진짜 이혼 이유도 싹 털어놨으면…”, “솔직한 걸로는 서인영 못 따라감”, “말투 자체가 시원시원함”, “반지 얼마 받고 팔았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합의 이혼했다. 현재 6살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과 열애 중이며 올 하반기 재혼을 앞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