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금됐다… 손발 ‘결박’
||2026.10.27
||2026.10.27
‘1박 2일’ 김종민이 감금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멤버들이 모든 벌금을 청산 완료하고 다음 여행을 예고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나타냈다.
각자의 벌금 딱지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미션! 경매합니다’ 진행 결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이 딱지 차감에 실패하며 다음 날 퇴근 벌칙에 당첨된 반면 ‘딱복 사건’을 일으켜 최다 벌금 딱지를 받았던 문세윤은 레이스에서 1등을 차지, 퇴근 벌칙을 면제받았다.
‘벌금 청산 레이스’ 미션을 모두 마친 ‘1박 2일’ 팀은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육해공 바비큐 10종 세트가 걸린 저녁 복불복에 도전했다. 단체 로봇 댄스를 추면서 퀴즈를 풀어야 하는 이 미션에서 멤버들은 춤에 심취한 나머지 제대로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힘겹게 세 가지 재료를 사수한 여섯 멤버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옷을 갈아입고 잠자리 복불복 준비에 나섰다. 이례적으로 보호대까지 착용한 ‘1박 2일’ 팀에게 제작진은 “블록버스터 찍을 준비 되었나요?”라고 물어보며 멤버들을 긴장시켰고 곧이어 안대를 씌우고 손발을 결박시킨 채 여섯 멤버를 감옥에 감금시켰다.
이후 안대를 벗은 ‘1박 2일’ 팀은 제한 시간 15분 안에 교도관을 피해서 소나무 숲을 지나 차량에 전부 탑승해야 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숫자의 규칙을 파악해야 하는 첫 번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손에 묶인 자물쇠를 푼 여섯 멤버는 서둘러 탈옥에 나섰다.
그러나 교도관 NPC들과 서치라이트 등 만만치 않은 장애물로 인해 멤버들의 탈출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차량의 위치를 파악한 멤버들은 제한 시간 종료를 앞두고 차량 탑승에 성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용진과 이준이 검거되면서 제한 시간이 3분 45초 초과됐고 결국 돌림판을 통해 여섯 멤버 중 김종민과 이용진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 날 아침 퇴근 벌칙을 수행해야 할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 중 단 한 명만 벌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제 미션이 펼쳐졌다. 문세윤, 이준, 딘딘이 각 멤버의 조력자가 되어 2인 1팀으로 미션을 진행했고 머리 위에 실은 물이 갯벌에 도착했을 때 가장 많이 남은 멤버가 벌칙을 면제받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