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이혼설 끝에… “고쳐쓰는 거 아냐”
||2026.10.27
||2026.10.27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최근 발언이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이솔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남자 만날 때 어떤 걸 봐야할까… 결혼을 생각하니까 너무 어렵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솔이는 “성향적으로는 시간을 보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향성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하는 것 같고. 성격적으로는 진짜 지조 있는 사람 만나야 하는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고쳐쓰는 건 정말 아니다. 지조 있고 순애인 남자를 만나야 한다. 그럼 신뢰와 다정함은 그 안에 필히 자리하게 될 거다”라며 현실적인 답변을 남겼다. 이솔이의 현실적인 조언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활동이 잦아지면서 이솔이가 남긴 발언들이 ‘이혼설’을 불러일으켰다.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해 ‘이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다.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다”라며 ‘이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솔이는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