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피 흥건”… 영상 확산 중
||2026.10.27
||2026.10.27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고 있는 A씨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A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괜찮다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왔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는 머리에 반창고를 붙인 채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보인다.
A씨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머리는 8cm~10cm나 찢어져 있었고 바닥에 피는 흥건”이라며 본인이 입원하게 된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괜찮은 척 버텨내는 것도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때인가 보다. 이제는 버티는 삶보다 나를 지키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긴장해라 #눈에뵈는게없음 #오른쪽눈안보임”이라는 의미심장한 해시태그를 남겨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헐 무슨 일이래?”, “아직도 영상 올리는 거 진짜 강심장”, “뭐 때문인지 정확히는 안 알린 건가?!”, “경찰 조사 어떻게 됐는지 궁금”, “뵈는 게 없다는데!!!!”, “뭐 또 폭로하려나”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박나래를 포함한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의료법, 약사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그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혐의로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소환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A씨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혐의를 받았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없이 오피스텔 및 차량 등에서 주사를 놓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출국금지 시켰으며 주거지 및 차량 압수수색을 실행하기도 했다.
키와 입짧은햇님은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택 치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현재 박나래는 물론 키, 입짧은햇님 역시 사과를 전한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