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두고… 조용히 떠났다
||2026.10.27
||2026.10.27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뉴질랜드로 향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빠 박수홍 뉴질랜드로 떠나다! 재이는? 엄마 아빠만 여행 간다고 했더니 재이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가족은 그간의 안부를 전하며 딸이 어느덧 두 돌을 맞았다고 알렸다. 김다예는 “남편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 자유 서방? 자유 부인이 될, 자유 부부의 기회가 저희한테 왔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여행은 한 제품 홍보 일정을 겸한 것이라고 한다. 김다예가 딸에게 “엄마, 아빠만 여행 가도 되냐?”라고 묻자 딸은 망설임 없이 괜찮다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랑 있어도 된다며 의젓한 모습까지 보였다고 밝혔다.
그렇게 부부는 둘만의 여정에 올랐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김다예는 “육아 탈출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박수홍은 여행을 즐기면서도 “재이야 우리만 봐서 미안해”라며 딸을 떠올렸다.
부부는 탁 트인 뉴질랜드 초원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다음에 꼭 딸과 함께 오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이 벌써 두 돌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의젓하게 보내주는 거 너무 기특해요”, “그동안 힘든 일 많으셨던 만큼 이렇게 행복한 모습 보니까 괜히 뭉클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재이야 우리만 봐서 미안해’ 박수홍 님 딸바보 모먼트 귀여워ㅋㅋ”, “육아 탈출 외치는 김다예 님 너무 공감돼요. 엄마 아빠도 쉬어야죠!”, “뉴질랜드 초원 풍경 미쳤다… 다음엔 꼭 재이랑 셋이 가세요”,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와 같은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편 박수홍은 1970년생으로 56세다. 그는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 동상을 받으며 공채 7기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021년 김다예와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박수홍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