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아나운서 박소영, 열애설 이어… ‘결혼설’
||2026.10.27
||2026.10.27
양세형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아나운서 박소영의 발언이 화제다. MBC 박소영 아나운서가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이후의 일상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29일 밤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충남 아산 신도시를 찾아 집을 살펴보며 박소영과 강다은 아나운서, 아산 출신으로 ‘아산슈타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장동민이 코디로 나선다.
박소영은 올해 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세형과 ‘핑크빛 기류’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1985년생 양세형과 1993년생 박소영은 8살 차이로 박소영은 신입 시절 회식 자리에서 양세형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양세형은 박소영을 “매력이 짙으신 분”, “해피 바이러스”라고 표현했고 박소영은 “너무 좋으신 분이다”라고 화답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연락처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지난 2월 방송에서 양세형이 직접 애프터를 신청한 사실이 공개되며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다만 두 사람의 실제 교제 여부가 확인된 적은 없다. 지난 7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광희가 양세형과의 관계를 묻자 박소영은 “그때도 당당하게 말했다. 제 이상형은 박명수 선배님이라고”라고 답하며 이상형으로 양조위와 박명수를 꼽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홈즈’에서는 박소영의 결혼관이 엿보인다.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매물에서 박소영은 아이 등원을 챙기고 빨래방에 들르는 엄마로서의 하루를 그리며 결혼 후 로망을 늘어놓는다.
로망의 배경이 된 아산은 서울에서 KTX로 40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도 다니며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이 들어서 있다. 충청남도에서 평균 나이가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기도 한다. 이날 첫 매물은 천안아산역에서 걸어서 닿는 KTX 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로 KTX를 타면 서울역까지 약 40분, 수서역까지 약 30분이 걸린다. 역과 가까운 입지를 두고 김숙은 “나같이 역마살 있는 사람에게 딱이다”라고 반응했다.
함께 출연한 강다은 아나운서도 눈길을 끈다. IQ 156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그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며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평소 거침없는 입담의 장동민도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시작으로출연한 두뇌 서바이벌에서 연이어 우승했고 지난해 1월 공개된 ‘피의 게임3’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대학원에서 AI를 공부한다는 강다은은 이날 ‘AI 남자친구’까지 데려와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