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도 두 손 들게한 ‘조부장’ 등장, 30년째 쌍절곤 가르치는 반전 이력 (천만기인쇼)
||2026.10.27
||2026.10.27
'천만기인쇼'에 '김부장'의 능력치에 버금가는 '조부장'이 등장해 강호동과 붐을 두 손 들게 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조부장'이란 닉네임의 기인이 등장을 예고한다, 이에 현장은 "조씨 성의 소지섭 닮은 분이 나오지 않을까", "제 이상형이다!"라는 외침이 터지면서 술렁거린다. '소지섭을 닮은 조간지 기인'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김부장처럼 단정한 정장 차림에 회사 출입증까지 목에 건, 부장님 포스 물씬 나는 직딩 기인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부장' 기인은 평일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주말에는 30년째 사랑에 빠진 쌍절곤을 가르친다는 반전 이력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기인이 숨겨진 힘을 꺼내 보이겠다며 손을 뒤로 가져가자, MC 강호동과 붐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두 손을 번쩍 들면서 항복 의사를 밝혀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2017년 중국 쌍절곤 대회 금메달에 빛나는 '조부장' 기인이 공중회전과 나무판 격파까지 선보이며 '무림 고수'의 진면목을 발휘, 열기를 끌어올린 상황. 이런 가운데 '조부장' 기인의 무대 전, 강호동이 붐을 엉덩이로 밀어버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가수 윤태화는 고난도 스윙댄스에 도전해 모두의 예상을 깨는 파격 변신에 나선다. 살사와 바차타를 췄다는 숨겨진 과거를 공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 윤태화는 춤을 추며 우울감을 떨쳐내고 행복을 느꼈던 경험을 계기로 스윙댄스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뜻대로 되지 않는 동작과 아픈 상황 속에서도 연습을 포기하지 않았던 윤태화는 무대 위에서 900도 회전의 필살 스윙까지 선보인다. 아시아인 최초 스윙댄스 세계 챔피언 기인은 윤태화가 고난도 '캔들 스틱'이라는 동작을 발전시킨 것까지 소화했다며 "세계에서 단 3명만 가능한 기술"이라고 극찬해 감동을 안긴다.
붐은 피와 땀, 노력으로 만들어진 한 기인의 복근을 보다 감탄을 터트린다. 맨몸 운동을 하다가 챔피언이 됐다는 기인은 눈앞에서 믿기 힘든 놀라운 기예를 펼치고, 급기야 상의를 벗은 채 화려한 피날레를 선보인다. 오랜 수련으로 완성된 선명한 기인의 복근에 객석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터지고, 이를 포착한 붐은 "내가 본 복근 중에 가장 명품! 역대급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탄성을 일으킨 기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