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2년 만에… 男과 ‘밀착’
||2026.10.27
||2026.10.27
배우 황정음과 한 남성의 밀착샷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우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일상과 두 아들을 돌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 남성과 나란히 선 거울 셀카가 관심을 모았다. 검은 가죽 재킷에 긴 치마 차림의 황정음은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 앞에 섰다. 검은 재킷 차림의 남성은 그의 곁에 바짝 붙어 함께 거울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쇼룸으로 보이는 넓은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 누리꾼은 “첫 번째 사진! 남자친구이신가요??”라는 댓글로 궁금증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남사친 수니리”라고 답글을 달고 하트 이모지를 곁들였다.
분홍색 니트 차림에 헝클어진 머리로 찍은 셀카도 함께 올라왔다. 욕조에서 머리에 거품을 얹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아들, 안경점에서 안경을 써 본 아들의 모습도 있었다. 식당에서 음식이 가득한 테이블 옆에 앉아 휴대전화로 아이를 찍는 황정음의 모습도 보였다.
SNS 스토리에는 장난감으로 뒤덮인 거실 풍경이 등장했다. 소파에는 옷가지와 생활용품이 쌓였고 바닥에는 자동차와 블록 등 장난감이 널려 있었다. 황정음은 이 영상에 “괜찮냐”라고 적으며 두 아들을 키우는 현실 육아를 유쾌하게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남사친이라고 바로 칼답 달아주는 센스 대박”, “오해 생길 틈도 안 주는 빛의 속도 해명”, “솔직하고 쿨해서 더 매력 터진다”, “하트 이모지 붙여서 남사친 박제하는 거 쿨함 그 자체”, “친구 사이인 거 딱 보이는데 호들갑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수많은 흥행작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