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김정난, 결국 떠난다… 긴급 소식
||2026.10.27
||2026.10.27
배우 김정난이 정든 집을 떠난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우리꺼 짝퉁이잖아!‘ 방구석 심괴하다 MBC 소환당한 김정난 심야괴담회 접수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야괴담회’ 촬영차 MBC를 방문한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의 대기실에는 김숙이 인사차 들렀다. 김숙은 “아이고 오셨습니까”라며 들어섰다. 김정난은 “아이고 오랜만입니다”라며 “어떻게 지냈습니까?”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김정난 채널의 카메라를 발견한 김숙은 “유튜버가 다 되셨네요. 마이크도 달고 있네”라고 감탄했다.
김정난은 “나 마이크 달고 있어? 나 언제 달았는지도 모르고 있었어”라고 되물었다. 김숙은 “프로네. 프로야”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보고 싶었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정난은 “그러니까”라며 김숙의 손을 잡았다.
김숙이 “(박) 미선 언니 피드에 올라오더라. 절친이잖아”라며 “울었어?”라고 묻자 김정난은 “나 방금 렌즈 꼈어. 렌즈 안 끼면 안 보여”라고 해명했다. 김숙은 “벌써부터 연기력 장착하려는 줄 알았네. 언니를 너무 기대하는데 지금. 오늘 시즌 마지막”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정난은 “너무 막 이렇게 해놔가지고 부담스러웠어”라고 속내를 꺼냈다. 이어 김숙은 “또 우리 같이 밥 먹어요”라고 식사를 청했고 김정난은 “가자”라고 흔쾌히 답했다. 김숙은 “그대로 그 집에?”라며 근황을 살폈다. 이에 김정난은 “이사 가. 영등포로. 이제 11월에”라고 이사 소식을 알렸다.
그러자 김숙은 “유튜브 때문에 이사 가는 거 아니죠?”라고 혹시 모를 사정을 짚었다. 김정난은 “그거 아니야. 아니야”라고 손사래를 쳤다.
앞서 김정난은 이사를 앞두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집 홍보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10월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집 좀 보러 와달라. 매우 싼값에 내놓았다”라며 “부동산 몇 군데 내놓긴 했는데 부동산이 아니라 직접 연락 주시면 복비도 아끼고 다이렉트로 할 수 있지 않나. 복비가 만만치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난은 2026년 초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한 방송에 출연해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