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격증협회, ‘산업현장관리자’ 자격증 무료 과정 선착순 100명 모집
||2026.10.27
||2026.10.27
온라인 전문 자격증 교육기관인 한국자격증협회가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과 생산성 강화를 희망하는 구직자 및 재직자를 위해 ‘산업현장관리자’ 자격증 과정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제조 및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안착하고 강화된 산업안전보건 규제가 적용되면서 전문적인 현장 운영 및 안전관리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과정은 스마트 팩토리 도입 등에 따른 현장 내 유해 요소를 사전에 통제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현장관리자 커리큘럼은 산업안전관리, 작업환경 개선, 위험성 평가, 재해 예방 대책, 공정 및 품질관리, 설비 점검, 비상 대응 체계 등 현장 총괄 운영에 필요한 핵심 직무를 폭넓게 다룬다. 자격증 취득자는 제조업 생산관리팀, 건설현장 공무·안전관리팀, 물류 거점 센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사내 안전교육 지원이나 프리랜서 강사 활동 등 다방면으로 진로를 확장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100% 온라인 강의와 시험으로 진행돼 시공간 제약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시험은 객관식 20문항 중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획득 시 합격 처리된다. 단, 수강료 장학 혜택과는 별도로 최종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학습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는 작업 공정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점검, 작업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자, 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병행 취득하면 산업안전과 품질관리 분야의 직무 이해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한국자격증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무료로 등록되며, 정원 10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