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됐다
||2026.10.27
||2026.10.27
청호나이스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임직원의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 규정과 운영 실적, 관련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청호나이스는 발명 신고부터 권리 확보, 보상금 산정과 지급까지 이어지는 기준을 마련하고 직무발명보상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특히 특허 출원부터 등록까지 단계별 보상을 시행하며 임직원의 기술개발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청호나이스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시 우선심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됐으며, 등록료 감면과 정부지원사업 가점 등 각종 혜택도 확보했다.
회사는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 개발과 커피얼음정수기 출시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갖췄다. 기술자문 창구를 통해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내 변리사가 출원부터 권리 확보와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핵심기술은 물론 관련 응용기술까지 특허망을 구축해 기술 보호 범위도 넓히고 있다.
이날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의 발명 성과를 위한 보상제도와 실질적인 운영 실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주요 기술의 신속한 권리 확보와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