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故 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언급 "임진효 배우가 참 인상적이다"
||2026.10.27
||2026.10.27
김희애가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인 '연애박사'를 언급했다.

27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연애박사'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가족들, 랩에서 일하는 공대생 5인방, 병원의사, 교수님들까지 작품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돋보인다"라며 칭찬을 남겼다.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 된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애는 "특히 세진 역을 맡은 임진효 배우가 참 인상적이다"라며 "연기를 보고 있으면 실제 모습도 이렇지 않을까 싶을만큼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모습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있다니 앞으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 더욱 기대된다"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대본의 힘인지, 안판석 감독님의 매직인지, 배우들의 탄탄한 내공 덕분인지 새삼 궁금해진다"라며 "모든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작품인 것 같아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정말 최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애의 추천작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