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미숙, 병원行… 갑작스러운 소식
||2026.10.27
||2026.10.27
배우 이미숙이 자신만의 수면 습관을 꺼내 놓았다. 이미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병원을 찾아 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아픈 게 너무 싫다. 약간 건강 염려증이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검사 결과 이미숙의 자율신경계 지표는 대체로 정상 범위에 들었다.
의료진은 촬영 당시 긴장 등의 영향으로 교감신경이 다소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검사를 받은 이미숙의 언니에게서는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나타났다.
언니가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새벽 일찍 깨는 일이 잦다고 하자 의료진은 잠자는 시간만큼이나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 과정에서 이미숙의 독특한 잠버릇도 드러났다.
이미숙이 “저는 잘 때 안대를 한다”라며 “안대를 하고 입술에 테이프도 붙인다”라고 귀띔했다. 의료진은 안대 사용에 대해 “진짜 좋은 습관”이라고 엄지를 들었다. 이미숙은 잠들기 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누가 들어오면 놀라서 도망갈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의료진은 새벽에 깨더라도 시계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당부했다. 특정 시간에 자꾸 깬다는 사실을 의식할수록 그 시간에 더 예민해질 수 있어서다. 화장실에 갈 때도 되도록 약한 조명을 쓰고 밤중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대에 입 테이프까지ㅋㅋ ‘누가 들어오면 도망갈 정도’ 이 말에 빵 터졌어요”, “건강 염려증 있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그래서 이렇게 관리 잘하시나 봐요”, “언니분이랑 같이 검진받는 거 보기 좋다. 자매 케미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초저녁에 잠들고 새벽에 깨는 거 우리 엄마 얘기랑 똑같아서 같이 보여드려야겠다”, “화장실 갈 때 약한 조명 쓰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생활 팁 영상 최고”, “숙스러운 미숙씨 채널 은근 정보도 많고 재밌어요. 구독하고 갑니다”라는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편 이미숙은 1960년생으로 66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