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지용, 허양임과 싸움 중 결국… “떠났다”
||2026.10.27
||2026.10.27
젝스키스 고지용의 최근 근황에 팬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고지용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강릉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야윈 얼굴과 심각한 볼 패임 증상으로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지용은 최근 전 아내 허양임과 이혼 소송 중이며 서로 다른 입장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어 눈에 띄게 마른 듯한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쏟아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같은 날 고지용 전 아내 허양임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은 “에스팀 모델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올바른 다이어트와 10대부터 20대 초반의 피부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차세대 글로벌 톱모델이 될 유망주들의 열정 덕분에 저도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대형 모델 에이전시에 초청된 허양임은 예비 모델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 및 피부 관리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전문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어느 때보다 활달해보이는 허양임의 모습이 고지용과 비교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고지용 허양임 너무 다른 일상”, “고지용만 힘든 거임?!”, “고지용 진짜 외로워보인다”, “허양임 이혼하고 신났나봐”, “누가 힘든지 딱 보이는데”,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 거죠”, “확실한 건 고지용이 외로워보임”, “아들이 허양임한테 있어서 그런가”, “승재는 어디있나”, “이혼은 확실히 남자에게 힘들어”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고지용,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군을 뒀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지난 2024년 이혼한 소식을 뒤늦게 전한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 및 면접교섭권 등을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