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신지, 현 상태… 사진 확산
||2026.10.27
||2026.10.27
최근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이 아픈 거지 몸은 이제 좀 괜찮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한 신지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한 손에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다른 손에는 물병을 들고 있다. 신지는 거울 앞에서 한쪽 다리를 옆으로 뻗거나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운동 중인 일상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감기일땐 집에 있어도 괜찮은데 화이팅”,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금방 건강해질 것 같아요”, “진짜 괜찮은 거 맞겠지?”,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알아서 잘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 21일 근황 사진을 공개한 뒤 핼쑥해진 모습에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잇따르자 “감기로 몸이 좋지 않았지만 감기 빼곤 건강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신지의 몸 상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도 다뤄졌다. 남편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은 신지는 결과를 확인한 뒤 “되게 충격받았다.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고? 그렇게 콘서트를 하고 춤을 추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요즘은 여름인데도 너무 춥다. 수족냉증도 심해서 아플 정도인데 그게 가장 스트레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검사를 진행한 한의사는 “이 정도면 상당히 심각한 상태다.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거의 없다”라며 “지방량은 충분하지만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나타나는 심한 불균형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상체 근육이 부족해 팔과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라며 “실제 나이는 40대지만 신체 상태는 50대 수준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지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정말 충격적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