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번엔 ’20살 연하’… “결별 2년째”
||2026.10.27
||2026.10.27
방송인 전현무의 발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당시를 떠올리는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3년 차 시절 ‘도전 골든벨’ MC 제안을 거절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연예가중계’ 리포터 활동을 병행하기 어려웠다. 전국을 다 다녀야 하니까 ‘연예강가중계’를 못하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어 “팀장님이 미쳤냐고 했는데 ‘손만 나와도 좋으니까 연예인들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방송인의 자질을 보였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진웅이가 속상한 게 ‘연중 플러스’도 폐지됐고 ‘굿모닝 대한민국’도 폐지됐다. 반대로 우리 주연이는 MC가 됐다”라며 후배 아나운서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 주연이는 ‘2TV 생생정보’ 잘하고 있다. 얘는 하도 열애설이 많이 나서 헤어진 지 2년 된 것 같다. 내가 하던 ‘생생정보통’도 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2024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20살 연하의 아나운서 홍주연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혼설까지 언급되면서 어마어마한 이슈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20살 차이 말이 되나”, “전현무 아나운서 킬러네”, “생각보다 열애설이 너무 많은 연예인 ㅋㅋㅋㅋ”, “진짜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해”, “전현무 열애설 상대 갈수록 어려져서 신기함”, “진짜 결별한 기분일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2년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섭렵했다.
현재는 MBC에서 3회, KBS에서 1회 ‘연예대상’을 수상한 최고의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