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김범룡, 급히 전해진 소식… 팬들 눈물
||2026.10.27
||2026.10.27
가수 김범룡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김범룡은 오는 12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홀에서 ‘김범룡 겨울愛’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디너콘서트에서는 변함없는 감성과 열정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김범룡의 40년 음악 인생을 생생한 라이브 공연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1985년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해 ‘겨울비는 내리고’, ‘카페와 여인’, ‘밤의 플랫홈’, ‘모두 잊어요’, ‘현아’, ‘그 순간’, ‘친구야’ 등 수많은 명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관객들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낭만을 떠올리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난 너에게’, ‘환희’, ‘아버지의 의자’, ‘도시의 거리’, ‘아! 대한민국’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80년대 가요계를 풍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정수라가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1980~1990년대 가요계를 함께 이끌었던 두 가수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대표곡을 통해 1980년대 가요계를 빛낸 만큼 이번 디너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공연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도 그 시절의 기억이 선명하게 살아나는 회상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김범룡 특유의 감성으로 팬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잊지 못할 성탄 전야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범룡 겨울愛’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티켓은 27일 오후 3시 NOL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공연 개최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진짜 여전히 건재하시다”,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콘서트라니 되게 선물같다”, “부모님이 김범룡 진짜 좋아하시던데”, “벌써 12월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룡은 지난 1990년 재미교포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