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장하오 "작업 비하인드? 8월 말에 에어컨 고장…땀 흘리며 녹음했다"
||2026.10.27
||2026.10.27
앤더블이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으로 컴백하는 앤더블(AND2BL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로 선정된 'French Kissing'은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사운드 위로 매혹적인 보컬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새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묻자 장하오는 "저는 녹음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8월 말에 녹음을 했는데 녹음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다들 땀흘리며 녹음했다. 시작 전부터 땀이 나는 바람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에 긴장이 풀려서 결과물이 더 잘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키 역시 녹음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French Kissing' 후렴을 녹음할 때 나른하고 섹시한 느낌을 표현해야 했는데, 노래할 때 분위기와 목소리 톤을 어떻게 살려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다행히 많은 노력을 할 만큼,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더블 두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앤더블은 타이틀곡 'French Kiss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