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 은퇴설 돌더니… 안타까운 소식
||2026.10.27
||2026.10.27
배우 김지수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안녕~ 한국보다 조금 일찍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는 프라하에 비해 한국은 가을이 참 천천히 익어가는 것 같아요. 가을 짧다 짧다 해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지수는 “잘 지내고 계시죠 모두? 저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번아웃이 살짝 오기도 하고 그래서 몸과 마음이 다운되는 날도 있었지만 다시 곧 프라하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 투어, 프라하 생활 열심히 할 단단한 마음 다지기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동안 못 볼 서울의 풍경이라 그런지 요즘 더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되네요~ 늘 우리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더 기도하는 요즘”이라며 “프라하에서 곧 인사 올릴게요. 자주 올려도 지겨워 하지 말아 주세요 하하!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구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트위드 재킷을 입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야경과 풍경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근황을 보니 반가워요”, “늘 건강 챙기세요”, “한국에서 바쁘게 보냈던 일들 마무리하고 다시 프라하 가서 지금처럼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근황 자주 알려주세요”, “나이 드셔도 여전한 미모”, “드라마에서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수는 일각에서 제기된 은퇴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댓글이나 ‘지수 인 프라하’를 통해 만나는 분들이 ‘앞으로 연기는 안 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라며 “‘저 은퇴 안 했어요~’라고 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여자’, ‘화랑’, ‘근초고왕’, ‘영웅시대’, ‘종합병원’, ‘기억’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