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별사랑,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2026.10.27
||2026.10.27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결혼 1년여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별사랑은 개인 SNS에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사실을 알렸다. 그는 “2026.10.27 뽀기야 안녕. 반가워. 고마워 사랑해. 이쁜 내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아들을 처음 만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속싸개에 감싸인 채 별무늬 모자를 쓰고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별사랑은 남편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리며 “믿기지가 않아. 내사랑. 아빠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다.
남편 김완 역시 이날 SNS를 통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건강하게 엄마 힘들게 안 하고 잘 나와줘서 고마워 우리 건이. 우리 재미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 아들”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아빠가 된 기쁨을 나눴다.
별사랑과 김완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별사랑보다 한 살 연상인 김완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학창 시절 처음 만나 서로의 첫사랑이 된 사이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재회한 이들은 5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별사랑은 결혼을 발표하며 “첫 사랑을 만나 5년을 함께 걸었다”고 밝히는 등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별사랑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14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났으며 6년 전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결혼 후 남편이 이전보다 더 좋아지고 멋있게 느껴진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의 도움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한 사연도 털어놨다. 별사랑은 ‘미스트롯’ 경연 이후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당시 남편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후 5년간의 연애를 통해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별사랑은 2017년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MBN ‘현역가왕’에서도 TOP7에 이름을 올리는 등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