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모습만 알았는데".. 일상 룩은 카키 스커트와 레더 재킷으로 힘을 뺐어요
||2026.10.27
||2026.10.27
화보 속 얼굴과 일상 속 룩이 이렇게 달라요
정호연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모아봤어요.
파리 발코니의 비즈 홀터 탑부터 카키 스커트, 레드 레더 재킷까지 분위기가 매번 달라요.
따라 입기 쉬운 포인트만 골라서 정리해 드릴게요.
비즈 홀터 탑으로 완성한 파리의 오후
연두빛 새틴 홀터 탑에 금색 비즈 자수가 포인트예요. 검은 리본 끈이 어깨선을 또렷하게 잡아 줘요.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면 화려한 상의가 한결 부드러워 보여요.
블루 새틴 슬립 드레스의 바다 무드
연한 하늘색 새틴 소재에 가슴선 비즈 장식이 들어간 슬립 드레스예요. 주름 잡힌 상단이 몸을 편하게 감싸요.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액세서리는 팔찌 하나만 더하면 군더더기가 없어요.
스트라이프 셔츠와 카키 스커트
짧은 소매 스트라이프 셔츠에 갈색 가죽 벨트, 무릎 아래로 퍼지는 카키 플레어 스커트를 맞췄어요. 투박한 블랙 롱부츠가 단정한 분위기를 잡아요.
가을에는 셔츠 위에 얇은 니트를 어깨에 걸치면 더 따뜻해 보여요.
레드 레더 재킷과 와이드 데님
붉은 레더 재킷 안에 흰 탑을 받쳐 입고 짙은 와이드 데님, 브라운 로퍼로 마무리했어요. 재킷 하나가 룩 전체의 색을 정해 줘요.
바지를 단색으로 두면 재킷의 광택이 훨씬 돋보여요.
블랙 카디건에 오렌지 포인트
자수가 들어간 블랙 카디건 아래로 오렌지 탑을 살짝 보이게 입고, 카키 와이드 팬츠를 맞췄어요. 검정과 주황의 대비가 경쾌해요.
밑단 색을 한 가지만 보이게 레이어드하면 과해 보이지 않아요.
블랙 터틀넥에 투톤 안경
몸에 붙는 블랙 터틀넥에 노란빛이 도는 투톤 안경을 더했어요. 광택 있는 립 컬러가 얼굴을 환하게 살려요.
목선이 깔끔한 터틀넥에는 안경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블랙 레이스 탑과 핑크 레이스 스커트
허리를 비틀어 잡은 블랙 레이스 탑에 로즈빛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했어요. 같은 소재라 대비가 있어도 어색하지 않아요.
일상에서는 레이스를 한 곳에만 쓰고 나머지는 무지로 두면 부담이 덜해요.
아주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오늘 룩 한 줄 정리
비즈 홀터, 새틴 슬립, 카키 스커트, 레더 재킷까지 소재와 색이 모두 달랐어요.
한 벌만 고른다면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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