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15년 만에 터뜨렸다… 다 폭로
||2026.10.28
||2026.10.28
방송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겪은 일을 공개해 경악을 안겼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진행된다.
윤택은 지난 15년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깊은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며 ‘국민 자연인’으로 불려왔다. 자연인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함께 먹고 지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택은 자연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맛본 기상천외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꼽등이와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까지 일반 식탁에서는 보기 어려운 음식들이다. 개구리알의 독특한 식감, 눈앞에서 조리되는 말벌 애벌레를 처음 봤던 순간도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수많은 야생 음식 가운데 윤택이 최고로 꼽은 메뉴는 의외의 음식이다. 비주얼은 최악이었지만 맛은 최고였다는 그의 설명에 MC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택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오지 마을 어르신을 위해 봉사에 나선 사연도 이어진다. 윤택은 촬영 중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어르신의 집을 찾았다. 촬영을 마친 뒤에도 그 모습이 마음에 남았던 그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직접 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이에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윤택은 봉사자들과 함께 청소와 빨래부터 집 안팎 수리, 난방 시설 정비까지 하루 만에 어르신의 집을 새로 단장했다.
윤택은 어르신의 생활 공간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 역시 큰 행복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한다. 자연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이웃의 삶을 바꾸는 일에 함께한 셈이다.
야생에서 맛본 상상 초월 음식부터 오지 마을 어르신을 위한 선행까지 15년 차 국민 자연인 윤택의 이야기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쇼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