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포르쉐 고민하다 포기…"게임에 돈 다 썼다"
||2026.10.28
||2026.10.28
유튜버 곽튜브가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을 게임에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27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아빠가 된 곽준빈의 새로운 자동차 여행' 영상에서 곽튜브는 아들 태산 군의 출생 이후 패밀리카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제가 차가 두 대 있는데 BMW X1이 있고 레이가 있다"며 "아기가 생기니까 X1이 많이 작다. 아기 태우고 유모차 싣고 짐 넣고 하니까 괜히 카니발 타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구매 후보로는 제네시스 GV70, 볼보 XC60, 현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기아 카니발, 포르쉐 타이칸 등을 꼽았다.
다만 "저랑 포르쉐는 아닌 것 같다"며 "차에 관심도 없고 욕심도 없다. 먹을 거나 게임에 욕심이 많다 보니까 차까지 욕심내면 너무 미친놈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정도 수입이면 더 좋은 차 탈 수 있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다 돈을 다 썼다. 진짜로"라며 "저도 슬프다. 차 살 돈을 게임에 날린 미친놈"이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아내와 생후 7개월 아들을 데리고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방문하기도 했다.
아들과 놀이기구를 탄 뒤에는 "저도 아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오는 어른이 됐다"며 "가족 여행을 하니까 좋다. 태산이에게 더 좋은 곳을 많이 구경시켜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올해 3월에는 아들 태산 군이 태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