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김유정 27살에 콜레스테롤 수치 급등 사실 밝혀, 이유가…
||2026.10.28
||2026.10.28
배우 김유정이 매일 계란을 6개 이상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평소 계란을 즐겨 먹는다는 사실뿐 아니라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일화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남다른 식성이 화제가 됐다.
김유정은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해 박진영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로, 이날 방송에서 각자의 취향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을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로 ‘탐미’, ‘유영’, ‘계란’을 꼽았다.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설명에 이어 마지막 키워드로 계란을 선택하며 평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계란 이야기가 나오자 박진영은 김유정에게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된 일화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유정은 병원에서 계란을 그만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당시에는 해당 조언을 따르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계란을 먹는지 묻는 조나단의 질문에는 더욱 놀라운 답변이 나왔다. 김유정은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 매일매일”이라고 밝혔다. 계란을 가끔 즐기는 수준을 넘어 매일 여러 개씩 먹는다는 설명에 현장에서는 놀라움이 이어졌다.
특히 김유정은 계란을 먹을 때 흰자만 먹는 것이 아니라 노른자까지 함께 먹는다고 설명했다. 노른자가 가장 맛있다는 말도 덧붙이며 계란을 향한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계란을 키워드로 꼽을 만큼 일상에서 자주 즐기는 식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계란은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이다.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도 들어 있다. 다만 계란을 먹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은 방식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요인과 전체적인 식단, 체중, 활동량,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나타날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원인을 계란 섭취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전반적인 식습관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사람은 식이 콜레스테롤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따라서 계란을 많이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건강 문제의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김유정이 실제로 어떤 수치를 기록했는지, 콜레스테롤 상승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에서 전해진 내용은 본인이 병원에서 섭취를 줄이라는 권고를 받았다는 일화다.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식습관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상담해 개인에게 적절한 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김유정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로서의 이야기뿐 아니라 계란을 매일 6개 이상 먹는 일상적인 취향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