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시스루 한복 재해석한 아찔한 한국의 美…궁궐에서 공주님 자태
||2026.10.28
||2026.10.28
송가인이 한복을 재해석한 시스루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 궁중문화축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흰색 저고리에 얇은 소재가 층층이 겹쳐진 긴 치마를 매치했다. 어깨의 봉긋한 실루엣과 넓게 퍼지는 소매, 가슴 앞에 묶은 고름이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은은하게 비치는 치맛단이 가볍고 풍성한 느낌을 살렸다.
송가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7회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1부에 출연해 ‘가인이어라’, ‘아사달’, ‘엄마아리랑’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두 번째 무대는 우리 소리를 통해 예술을 일깨울 수 있는 노래로 준비했다”라고 밝히며 ‘아사달’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애절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편, '미스트롯' 첫번째 眞에 등극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송가인은 지난 7월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