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매출 150억 원”… 서장훈, 놀라운 소식 들었다
||2026.10.28
||2026.10.28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한 달 매출 150억 원의 ‘집 공장 대표’ 박정진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한다. 쇼핑하듯 집을 고르고 택배처럼 배송받는 신개념 ‘모듈러 주택’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10년간 약 3천 채의 모듈러 주택을 지으며 대한민국의 집 짓기의 판도를 바꾼 박정진 대표가 출연한다. 집을 현장에서 ‘건설’하는 것이 아닌 공장에서 ‘제조’해 현장에서 조립만 하는 방식인 모듈러 주택은 건설업의 미래로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장에서 완성한 모듈러 주택은 비닐로 포장해 택배처럼 배송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정진이 운영하는 회사는 한 달 매출 15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무려 2400억 원에 달한다.
박정진의 공장 주변에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집들이 줄지어 전시되어 있다. 고객이 직접 집을 둘러보고 고를 수 있도록 상품처럼 진열해 놓은 것이다. 이에 서장훈과 장예원이 특별한 ‘집 아이쇼핑’에 나선다.
본채와 별채에 야외 포치 공간으로 이루어진 40평 주택부터 아담하지만 알찬 10평짜리 농촌 체류형 쉼터, 탁 트인 개방감에 테라스까지 갖춘 이층집, 럭셔리함의 끝판왕인 100평 대저택까지 다채로운 모듈러 주택이 두 사람의 눈길을 끈다.
집을 만드는 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박정진은 “40평 기준 한 채당 4시간 정도 걸린다. 10평 집은 1시간이면 완성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게다가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만큼 일반 집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도 모듈러 주택의 매력이다. 서장훈의 쇼핑 본능을 자극한 모듈러 주택의 가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서장훈과 장예원은 약 6천 평, 축구장 3개 규모를 자랑하는 집 공장 내부로 향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사람 대신 41대의 로봇이 투입된 최첨단 자동화 라인이다. 목수 5명이 20일 동안 해야 할 일을 단 4시간 만에 끝내고 정교한 못질까지 척척해내는 로봇의 위력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28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