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연하♥’ 바비킴, 잘사는 줄… “엇갈린 입장”
||2026.10.28
||2026.10.28
가수 바비킴의 최근 근황에 팬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에는 ’15살 연하와 결혼해 53살에 첫아이를 낳기까지 바비킴의 러브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킴은 “나이가 53세가 됐는데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 럭키한 사람이다”라며 뒤늦게 아이를 얻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바비킴은 15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비킴은 “하와이에 있는 공항에서 처음 만났다. 콘서트 때문에 갔는데 아내는 하와이 콘서트 스태프였다. 우리를 픽업하러 왔을 때 첫눈에 반했다. 1대1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마음 속으로 혼자 대화를 나눴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바비킴 아내는 “며칠 지낼 때 거의 술 파티였다. 그때 오빠가 ‘나 너랑 결혼할 거야’라고 하더라. 장난을 잘 친다고 생각했지만 당황하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바비킴은 하와이를 떠나면서 아내에게 번호를 줬고 바비킴 아내가 한국에 놀러와 연락하면서 인연을 이어갔다.
하지만 인기에 취했던 바비킴은 아내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 사이 바비킴 아내는 리쌍 사무실에서 일했다. 이때 한 기사에서 개리가 사무실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이에 바비킴은 ‘개리가 얘를 잡았구나. 뺏겼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인물이었고 바비킴은 다시 연락을 취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날 바비킴 아내는 자녀를 낳은 것에 대해 “노력했는데 안 되는 순간은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포기할 때쯤 되니까 임신이 되더라.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입덧도 남편이 하고 출산하고 나서 원형 탈모도, 입술도 남편이 터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모든 고통을 겪었기 때문인지 바비킴은 고통을 호소했고 아내는 둘째를 원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바비킴은 “나 지금 혜미(딸)를 위해서 알바도 하고. 지금 2배로 3배로 열심히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 되고 그리고 잠도 자야 한다. 가수이기 때문에. 나 요즘 무대 설 때 너무 힘들다. 왜냐면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