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이루네 저격? "솔직히 폭로할 것 있어"…설마 DM? (전설의 사내)
||2026.10.28
||2026.10.28
‘전설의 사내’에서 ‘무명전설’ 2,3등인 하루와 장한별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성사된다.

28일(오늘)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6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게스트 배아현·김중연·노지훈·송민경, 그리고 ‘레전드’ 정수라-조항조가 함께하는 ‘2026 전설 어워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1대 전설’ 성리는 조항조와 스페셜 듀엣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돌릴 수 없는 세월’로 촉촉한 감성을 폭발시키고, 이에 푹 빠진 하루와 정연호는 감동의 눈시울을 붉힌다. 장한별 역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을 더한다.
감동의 무대 후엔, ‘전설의 짝꿍상’ 부문이 펼쳐져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이루네·배아현과 김중연·송민경이 ‘베스트 커플’에 도전한 가운데, 이루네는 또 다시 여성 보컬과 듀엣 무대에 오르게 되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에 장한별은 “벌써 몇 명 째야?”라며 귀엽게 질투하고, 이루네는 “제가 공식 케미 요정이잖아요~”라고 능청스레 받아친다. 하지만 하루는 “누가 그래요?”라고 반격해 이루네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직후 배아현은 “솔직히 폭로할 게 있다”고 하더니 이루네 저격에 나선다. 하루와 장한별은 “설마…,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건 아니지?”라며 대리 긴장한다. 과연 배아현과 이루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A6P 출신인 김중연과 더 씨야 출신인 송민경은 이날 그룹 활동 경험을 살려 환상적인 호흡으로 섹시 댄스를 가미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른 바 ‘전사’표 트러블메이커의 탄생을 알리는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현장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른다. 반면, 조항조의 이름을 딴 ‘조항조항상’ 부문도 있어 웃음을 안긴다. MC 장민호는 “‘조항조 항상’이라고 (띄어쓰기를) 해도 되고, 읽는 방법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고 센스 있게 설명한다. 직후 MC 양세형은 “‘레전드’ 조항조 씨의 찐팬을 모시겠다”고 외치고, 하루·장한별·노지훈이 무대 위로 올라온다. 먼저 노지훈은 맛깔 나는 명품 보이스로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하루는 ‘떼창’을 유발하는 역대급 무대를 펼친다. 장한별은 짙은 감성과 여운 넘치는 무대를 완성한다. 경쟁자인 하루는 “오늘 미쳤는데?”라며 장한별에게 ‘엄지 척’을 보낸다. 세 사람의 쟁쟁한 무대 후 조항조는 우승자 선택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성리는 “진짜로 고르기 어려우실 것 같다”며 공감한다.
눈물 쏙 빼는 감동 무대부터 피 터지는 라이벌전까지 다채로운 시상식이 펼쳐지는 ‘2026 전설 어워즈’ 현장과 수상자들의 정체는 28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