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나혼산, 끝내 증명… 예상 밖 결과
||2026.10.28
||2026.10.28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에도 불구하고 4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10월 4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배우 차우민의 개성 넘치는 망원동 일상과 코드쿤스트·이선민의 유쾌한 ‘벌크업 형제’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9%, 2054 시청률은 3.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특히 10월 넷째 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최고의 1분’은 차우민이 직접 챙긴 닭가슴살과 삶은 감자를 먹으며 망원동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에서 나왔다. 골목마다 마주치는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망원동 마당발’의 친근한 매력에 시청률은 최고 6.2%까지 치솟았다.
차우민은 반려묘와 반려뱀 등 다섯 반려 가족을 돌보는 ‘오둥이 아빠’의 부지런한 일상을 선보였다. 철저한 운동 루틴부터 친구들을 위한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며 ‘망원대공’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은 ‘산스장’에서 함께 운동하며 특별한 형제애를 다졌다. 이선민은 코드쿤스트를 위해 벌크업 도시락부터 제육볶음과 달걀장조림까지 직접 준비했고 코드쿤스트는 “친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4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 16일 제작진이 방송 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제출한 촬영 시나리오에 카자흐스탄행 항공편과 전현무의 대사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