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백진희, 결혼 3개월 앞두고… ‘깜짝 발표’
||2026.10.28
||2026.10.28
배우 백진희, 헨리가 결혼 소식에 이어 깜짝 발표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백진희, 김민식이 출연해 유튜브 채널 주인 최다니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최다니엘, 백진희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 몸담았으며 드라마 ‘저글러스’를 함께 찍으며 가까워진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진희는 이미 알려진 결혼 사실을 언급하며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김민식이 “다니엘은 언제 하냐?”라고 질문하자 백진희는 “제 결혼식에서 부케 받기로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다니엘은 “그런 (거짓말을). 너는 자꾸 남의 유튜브 와가지고. 부케는 네 친구가 받아야지”라며 당황했으나 백진희는 “내 친구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민식도 “최다니엘이 받아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보통 신부의 여자친구가 받지 않냐”고 물었지만 백진희, 김민식은 “그건 상관없다”, “요즘 같은 시대에 그걸 깨면 되지 않냐”라고 부추겼다.
결국 최다니엘은 “축하하는 자리니까. 남이 받아도 좋고 민식이 형이 받아도 좋다”라고 답해 실제 백진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을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최다니엘 받으면 진짜 재밌을 텐데”, “화제되서 진짜로 받지 않을까?!”, “부케 받는 남자친구 너무 매력있어요”, “진짜 친해보여서 보기 좋다”, “뭔가 무해한 조합”, “진희 결혼 축하!”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상대는 캐나다에서 거주 중인 직장인 남성으로 영어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면서 신혼 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