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김태리 미담 공개 "태리 언니, 늘 나오지 않는 컷에서도 오열…저도 배웠다" (전현무계획4)
||2026.10.28
||2026.10.28
전현무-곽튜브가 배우 박서함-김지연을 ‘먹친구’로 맞이해 ‘경기 북부의 맛’ 특집을 이어간다.

3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서함-김지연과 함께 ‘경기 북부의 맛’을 찾아 떠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고양특례시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먹친구’는 남녀 각 한 분씩이다. 남자 분 힌트는 키가 193cm!”이라고 곽튜브에게 힌트를 준다.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서장훈 형!”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알쏭달쏭한 미소와 함께, 여자 ‘먹친구’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걸스다. 너 스페이스 걸스 몰라?”라고 묻는다. 19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은근히 언급하면서 곽튜브와의 세대 차이를 실감케 하는 것. 과연 곽튜브가 ‘먹친구’ 정답 맞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한편, 전현무-곽튜브는 193cm의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박서함과 우주소녀 보나에서 이제는 당당히 배우로 입지를 굳힌 김지연을 반갑게 맞는다. 전현무는 김지연에게 “보나 씨는 (실물을 보니) 이제 배우 이미지에 가깝다”고 리얼 반응을 보인다.
훈훈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차를 타고 맛집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는다. 박서함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느낀 김지연의 남다른 ‘연기 배려’를 언급하더니 “(지연이가) 보는 사람이 진이 빠질 정도로 (상대의 연기 몰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운다”고 설명한다. 자신이 나오지 않는 컷에서도 오열 연기를 해주는 보나의 열정을 ‘리스펙’하는 것. 그러자 김지연은 “태리 언니가 늘 그렇게 하셔서 저도 배운 건데”라며 김태리와의 촬영 비화를 털어놔 훈훈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지연에게 롤모델이 된 김태리의 미담 전말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네 사람은 호젓한 시골 동네 바이브를 풍기는 ‘잔치국수’ 맛집에 도착한다. 그런데 식당 내부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 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현무-곽튜브는 곧장 시그니처인 잔치국수를 주문하고, 박서함-김지연은 열무국수를 택한다. 그런데, 박서함은 다시 “죄송한데 저는 잔치로 바꾸겠습니다”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정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지한데 은근히 웃긴 박서함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8가지 재료로 우려낸 깊은 육수의 잔치국수와 노릇한 녹두전이 등장한다. 전현무는 입맛을 다시며 “와, 막걸리를 부른다”고 감탄한다. 그러자 김지연은 “꺅!”이라고 환호해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뜻밖의 ‘개그캐’ 매력을 발산하는 박서함-김지연의 유쾌한 케미는 3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