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직속’ 박진영, 제대로 저격 당했다… ‘일파만파’
||2026.10.28
||2026.10.28
지오디 박준형이 JYP를 제대로 저격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와서 하루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오디 박준형이 출연해 브라이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각각 지오디,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려 팬들도 추억에 잠기게 만들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JYP 엔터테인먼트 1세대 아이돌인 지오디 박준형에게 “당시 JYP에 예절 교육이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평소 연습생들에게 춤, 노래 등의 실력적인 부분 뿐 아니라 ‘예절 교육’을 받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박준형은 “매너 교육 없었고 양아치들이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준형은 “1집 때 정산이 1000만 원도 안 됐다”라며 “그때 우리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게 했는데”라며 신인시절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브라이언 역시 “그래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보다는 잘 벌었다. 그때 우리는 200만 원 받았다”라고 토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그런데 우리는 좀 잘 됐잖아”라고 선을 그었고 브라이언은 “우리도 잘 됐다. 우리도 신인상 탔다”라고 받아쳐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박준형은 이어 “3집하고 4집이 대박 났는데 그때부터 돈을 벌었다. 그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라며 본격적으로 수입이 들어온 시점을 공개하기도 했다. 데뷔하자마자 남다른 인기를 끌었던 지오디,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인기에 비해 적은 수익을 받은 사실이 많이 알려진 바 있다.
지오디는 첫 정산금에 대해 다른 방송에서도 언급했다. 당시 김태우는 “정확히 1360만 원씩 받았다”라고 밝혔고 박준형은 “난 980만 원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에 비해 정산금이 적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윤계상이랑 사장님 차 끌고 나갔다가 (바퀴) 빵꾸 내서 그렇게 됐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형이 속한 지오디는 지난 1999년 데뷔해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을 발매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국민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