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얼굴 마담 의혹’… 영상 확산 중
||2026.10.28
||2026.10.28
개그맨 정형돈이 ‘얼굴 마담 의혹’에 정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최근 요식업계 논란의 아이콘 정준하가 찾아간 또 다른 논란의주인공 정형돈의 도니도니까스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 박명수는 최근 성수동에 돈가스집을 오픈한 정형돈을 찾았다.
정형돈은 “그냥 형(정준하)도 장사하고 명수 형은 뭐 부동산 있지 않나. 뭔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라며 가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네 돈으로 하는 거 아니지 않나. 얼굴 마담만 하는 거 아니냐”, “바지(사장) 아니냐”라고 질문했고 정형돈은 “아니다. 준하 형은 진짜 바지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명수는 “네 돈 낸 거 아니고 얼굴만 빌려준 거 아니냐고”라고 다시 한 번 다그쳤고 정형돈은 “아니다. 나 25% 들어가 있다”라며 지분까지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거 밖에 안 했냐. 그러면 75% 낸 사람이 주인 아니냐”라고 의심했고 정형돈은 다른 두 사람이 50%, 25% 지분을 투자한 사실을 설명했다.
박명수, 정준하는 계속된 의심 속에서 돈가스 맛을 본 뒤 맛있다며 흡족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형돈이 형 진심인 듯”, “일단 이미지는 좋으니까 맛만 유지해주세요”, “박명수 좀 과하게 의심하네”, “정형돈과 박명수는 늘 아슬아슬해”, “바지 아니라는데 왜 난리!”, “돈까스 먹으러 갈게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11년 통등심 돈가스 ‘도니도니 돈까스’를 판매했고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으나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13년 만인 지난 4월 돈가스 재판매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하면서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