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리프랩, 비건·무알코올 탄산음료 ‘무수(MUSU)’ 출시
||2026.10.28
||2026.10.28
스파클링 티 브랜드 리프랩(LEAF LAB, 대표 김승수)이 제주 백차를 주원료로 배합한 프리미엄 무알코올 탄산음료 ‘무수(MUSU)’를 지난 19일 공식 출시하며 대체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무수’는 ‘없을 무(無)’와 ‘근심 수(愁)’를 조합해 명명된 제품이다. 에탄올과 카페인을 일절 첨가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완전히 배제한 비건 음료 규격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주류 섭취를 지양하는 소비자나 임산부, 카페인 취약 계층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핵심 원료로는 국내 전체 차 생산량의 1% 미만으로 집계되는 희소한 제주산 백차를 채택했다. 덖음이나 비빔 공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 건조 방식으로 가공된 백차 추출액을 베이스로 삼았다. 여기에 수미 백차, 경북 문경 오미자, 청포도, 장미 꽃잎, 식염 등을 정교하게 배합해 아카시아와 복숭아의 은은한 풍미를 더하고 산미와 염도의 밸런스를 맞췄다는 설명이다.
다이닝 및 모임 자리를 겨냥해 포장 용기는 750ml 와인병 규격을 적용했다. 한 병당 L-테아닌 425mg을 함유하고 있어 완벽한 와인 대체 음료로서의 외형을 갖췄다. 특히 백차 특유의 산미와 탄산감이 음식물 섭취 후 입안의 잔여감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도록 배합돼, 가금류 요리나 치즈류, 과일 디저트와의 푸드 페어링에 최적화됐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 내 모임이나 운전 등으로 알코올 섭취가 제한되는 식사 자리를 집중 겨냥했다. ‘무수’는 앞서 출시된 입하 녹차 기반의 ‘스파클링 티 OH’, 홍차 기반의 ‘스파클링 티 HO’에 이어 리프랩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탄산 차 음료 라인업이다.
김승수 리프랩 대표는 “와인이 음식의 맛을 살려주듯, 무수도 술 없이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 잔이 되도록 만들었다”며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도 식사 자리에서 최고의 페어링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