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명이 꼽은 ‘차기 대통령’… 1위는?
||2026.10.28
||2026.10.28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폴리뉴스와 KNA25가 공동 의뢰했으며 한길리서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범진보 진영 인사 7명을 놓고 물은 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 8.3%,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7.7%, 김부겸 전 국무총리 7.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5.6%,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5.6%, 추미애 경기도지사 5.0%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8.4%,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24.5%, ‘잘 모르겠다’는 17.9%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층에서는 김 대표 22.6%, 강 전 실장 20.4%, 송 의원 12.4%, 정 전 대표 9.2%, 김 전 총리 8.2% 순이었다. 정치성향별 진보층에서는 강 전 실장 13.1%, 김 대표 13.0%, 정 전 대표 12.3%, 추 지사 11.6%, 조 원장 9.8% 순으로 나타났다.
범보수 진영 후보군 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4.0%로 1위에 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 13.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1.7%,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7.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5.7%,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4.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0%,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 2.4%가 뒤를 이었다.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21.0%, ‘기타/잘 모름’은 16.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24.1%로 가장 높았고 오 시장 23.6%, 한 의원 17.8%, 이 의원 11.2%, 김 전 장관 7.2% 순이었다. 정치성향별 보수층에서는 오 시장 20.3%, 장 대표 18.3%, 이 의원 16.4%, 한 의원 15.0%, 김 전 장관 6.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유선 RDD ARS 4.4%, 무선 RDD ARS 95.6%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4%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은 2026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