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24살 어린 여후배에 선 넘었다… ‘비난 빗발’
||2026.10.28
||2026.10.28
가수 성시경이 24살 어린 후배에게 던진 농담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엔믹스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출연해 ‘어도어 유(ADORE U)’와 ‘긴 소원(Birthday Wish)’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어 성시경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시경은 엔믹스 멤버들과 700만 원을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치찌개, 이자카야, 하이디라오 등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공유하며 대화가 이어졌다. 그러던 중 설윤은 “캠핑가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고기 구워 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발언했다.
설윤은 당황한 듯 “아니다”라며 팔로 크게 ‘엑스(X)’를 그리기까지 했다. 해원 역시 “이런 답변은 처음 들어본다”라며 황당한 듯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눈치 없는 발언”, “마지못해 웃는 것 같은데”, “저 말 너무 별론데”, “진짜 구시대적”, “시대착오적인 발언 너무해…”, “저기서 남자 얘기가 왜 나오지?”, “아이돌 멤버에게 연애 질문이라니”, “질문 수준 너무 떨어져요” 등 반응을 전했다.
반면 “이게 왜 논란이지?”, “흔한 농담 같은데”, “성시경도, 엔믹스도 당황했을 듯”, “가볍게 한 말 같은데”, “이제 무슨 말을 못하겠네” 등 논란에 대한 지적을 전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내고 5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5년 이후 꾸준히 일본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