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정♥’ 유병재, “이별 가능성”… 최측근 발언
||2026.10.28
||2026.10.28
방송인 유병재가 17년째 동거 중인 인물과의 이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에는 ‘유병재 유규선 아직도 같이 산다고? 둘이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 대표 유규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규선은 과거 유병재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동거를 시작해 현재까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규선은 “혼자 있는 게 훨씬 더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타인과 이렇게 오랫동안 권태로움을 느낄 때까지 관계를 갖는 게 내 기준에서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것 같다”라며 유병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7년간 헤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같이 있는 게 불편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어 “생명을 가진 존재가 집 안에 있으면 묘한 안정감을 준다. 병재가 그 감정을 나에게 크게 줬다. 집에 들어가서 항상 ‘유병재’라고 소리치면 ‘어’라고 답해준다. 그리고 나면 대화가 끝난다. 병재가 3~4일 집에 없으면 묘하게 집에 있기 싫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헤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헤어짐이 안 좋은 게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은 날이 오면 우리는 그때 헤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병재, 유규선은 지난 2022년 블랙페이퍼를 공동 설립해 회사를 키워가고 있으며 유병재 외에 이은지, 조나단, 파트리샤 등이 소속됐다.
유병재는 지난 2024년부터 티빙 ‘러브캐쳐 인 발리’에 출연했던 9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안유정은 인플루언서 활동은 물론 본인 이름을 건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